부자의 그릇1 부자의 그릇 추천도서 , 줄거리 느낀점 이즈미 마사토 1. 줄거리부자의 그릇은 소설 형식으로 이루어진 글이다. 사업에 실패해서 빚만 3억을 지고 공원에 앉아 있는 사내에게, 조커라는 노인이 따뜻한 자판기 밀크티를 마실 수 있는 100원을 건내면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노인은 사내에게 '돈은 가지는 순간부터 선택을 해야 하는 신기한 물건'이라고 말한다. 쓸까, 말까, 쓴다면 언제 무엇에 쓸까?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고 충동적으로 써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돈을 잘 못 다루는 실수를 저지른 후에는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다른 이유를 대버리고, 또다시 똑같은 잘못을 몇 번이나 다시 저지른다는 것이다. 이 줄거리는 노인이 사내와 나누는 대화 가운데 어록만 몇가지 소개한다. 돈은 쓰는 것은 타이밍과 선택이 중요하다. '지금이 바로 사야.. 2024. 9. 19. 이전 1 다음